• 켄 리우의 도덕경: ‘길을 찾는 책 도덕경’을 읽었다.

    켄 리우의 도덕경: ‘길을 찾는 책 도덕경’을 읽었다.

    <종이동물원>을 읽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종이동물원 독서후기) 엔지니어이자 변호사이면서 SF소설가이자 번역가로도 활동하는 작가가 <도덕경>을 출간하다니. 출간소식에 곧바로 읽어보고 싶어졌는데 마침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권당>에도 들어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지난 달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해서 책대화까지 마쳤다. 독서 후기를 남긴게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기록을 남겨본다. 추천 김연수 소설가와 원소윤 코미디언이…

  • 싱가포르에서 몰디브 여행하기- 싱가포르 항공 직항, 하드락 리조트 후기

    싱가포르에서 몰디브 여행하기- 싱가포르 항공 직항, 하드락 리조트 후기

    26년 1월에 방문했던 몰디브 여행 후기를 적어본다. 자세하게, 길게 리뷰하고 싶었지만 게으름 탓에다녀온지 어느덧 2달이 지나버렸고 짧게라도 해본다. 싱가포르에서 몰디브까지 : 싱가포르 항공 직항 이용기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는 말레 벨라나 공항까지는 싱가포르 항공 직항도 있고 소요 시간도 4시간 30분 정도로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싱가포르에 사는 동안 한번은 꼭 가봐야지 생각했던 몰디브…

  • [퍼스] 마지막 날 후기

    [퍼스] 마지막 날 후기

    퍼스 여행의 마지막 날이날 밤 비행기로 귀국하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로트네스트 섬(일명 쿼카섬) 로트네스트섬은 쿼카섬으로 유명하고, 만질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쿼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퍼스 -> 프리맨틀로 전철 타고 이동 후 프리맨틀 -> 로트네스트 섬까지 페리를 타는 경로였다. 한국인 블로거들이 착실하게 상세한 페리 예매…

  •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3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3

    칼바리 투어 세번째 후기 이날 조식은 가이드님이 닭죽을 끓여주셔서 역시나 또 감동하면서 든든하게 먹었다. 내추럴 브릿지 &아일랜드 록 후기를 쓰다 보니 바다에 대한 감흥이 점점 떨어져가는게 딱 느껴졌다.“우와우와”가 점점 줄어들고 사진도 적어진다.그래도 다시 보니까 끝도 없이 펼쳐져있는 바다와 자연이 깎아낸 지형들이 멋지긴 하다. 핑크 레이크 많이 기대했던 핑크호수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2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2

    칼바리 투어 2일차 후기를 남겨본다.벌써 다녀온지 2달이 되어가니깐… 더 늦기 전에. 숙소에서 푹 잘자고 일어나서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가이드님의 역할이 정말 많았는데, 단체 카톡방에 간단한 공지사항과 그날의 일정도 잘 적어 보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슬렁슬렁 걸어 나가서 펠리칸먹이주기 체험을 보러 갔다.사실 난 조류의 부리, 발, 눈… (쓰다보니 뭐 전부에…

  •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 1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 1

    서호주 칼바리 2박3일 투어 후기1

  • [퍼스] 싱가포르에서 서호주 퍼스 여행가기

    [퍼스] 싱가포르에서 서호주 퍼스 여행가기

    2025년 12월 서호주 퍼스 여행기1

  • 넷플릭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를 봤다.

    넷플릭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를 봤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시청후기

  • 25-2학기 통계데이터학과 성적과 과목별 수강후기

    25-2학기 통계데이터학과 성적과 과목별 수강후기

    통계데이터학과 공부를 시작하고 맞이한 두번째 학기 1학기 성적을 잘 받아서 기쁜 마음으로 패기있게 7과목을 수강신청했지만결과적으로는 4과목만 겨우겨우 건지고컴과 과목 3과목은 F를 받았다. 과목별로 후기를 적어본다. 통계로세상읽기 1학년 과목이라 얕고 재미있었다.야구도 좋아하니까 진짜 통계와 기록의 스포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부분도 즐길 수 있었다.다만, 과제할 때는 몰아서 하니까 좀 지쳐있었는데 힘 빼고…

  • 2025년 독서 연말결산

    2025년 독서 연말결산

    2025년 독서 활동에 대한 정리, 회고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었다.

    독서모임 12월의 책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최신간, 베스트셀러를 선정하게 되어 읽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추천 유튜브 영상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줄거리는 예상하고 읽었다. 모임 5일 전에 책을 구매해서 좀 급하게 읽게 되었는데소설의 길이가 짧아서 큰 무리없이 기한 내에 읽을 수 있었고,오히려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독서할 때의 상황이나 몸 컨디션이 생각보다…

  •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독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독했다.

    원서 읽기로 영어 공부 좀 해볼까,해리포터 1,2권 정도는 영어학원샘도 추천하셨으니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해리포터 시리즈 다시 읽기. 4권까지는 영어로 읽다가,아 진짜 고역이다 싶어서 결국 한글판으로 다시 샀다. 그래 5권부터는 한국어로 읽으니까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을만큼 흥미진진했다. 중학생때 처음 읽었을때 너무 재미있어서 밤 새워 읽었던 추억들,수년간 영화로만 반복하면서 ‘왜 이렇게…

  •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를 읽었다.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를 읽었다.

    11월 독서모임 책으로 추천받은 책배종빈의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를 읽었다. 의사 저자들의 전성시대랄까,방송이나 베스트셀러를 둘러보면 정말 눈에 많이 보인다.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읽기 전까지는 제목 잘 뽑았다,마케팅적으로 완전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네 정도의 생각이었다. 차분하게 읽기 쉽게 무기력, 중독, 의욕에 대해서 천천히 설명해주는 책이다. 인생을 좀 더 살아보니…

  • 파일로팩스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파일로팩스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파일로팩스 몰든 포켓사이즈를 구매하여 언박싱한 후기

  •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를 읽었다.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를 읽었다.

    즐겨보는 민음사tv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걸 보고 선택한 10월의 책. 밀리의서재에도 있어서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았어도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웨이브 오리지널로 만들어진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화제될 때,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OTT 가입을 늘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잊어버리고 넘어갔는데책을 읽고 나니 ‘지금이라도 웨이브 가입해서 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작가 자신도…

  • 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

    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

    10월 한달 동안 정말 여러 번 먹은 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JINJJA CHICKEN)’ 진짜치킨 구글맵 링크 매장이 여기저기 꽤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나는 주로 센캉 매장에서 픽업해서 집에서 먹는걸 선호한다. 넷플릭스+맥주가 필요하니까. 치킨도 치킨인데 불고기김밥이 꽤나 괜찮아서 매번 불고기김밥을 같이 시켜먹었다.그리고 김말이는 센스있게 떡볶이 소스를 같이 주기 때문에떡볶이는 그다지 안 먹고 싶은데…

  • 치앙마이 피자맛집 아디락피자

    치앙마이 피자맛집 아디락피자

    치앙마이에 사는 친구들이 정말정말 강력하게 추천한 아디락피자 아디락 피자 구글맵링크 지점이 여러개 있지만 꼭 여기가서 먹으라고, 강추해서 반캉왓에 갔다가 들렀다.반캉왓을 구경하고 슬슬 걸어서 약간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했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아예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있었다. 화덕피자 치고 빠르게 나온 느낌이 들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것을 서빙해준다. 배달로 먹지 말고…

  • 치앙마이 버거맛집 Roamer Burger Classic

    치앙마이 버거맛집 Roamer Burger Classic

    구글맵링크 타이푸드, 아시안푸드만 실컷 먹다가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치앙마이 버거맛집 여기 말고 반캉왓 바로 앞에도 지점이 있었는데 우리는 님만 근처에서 먹었다. 가게가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주방이 모두 오픈된 구조라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면서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기다릴 수 있다. 버거가 많이 푸짐해서 내 경우에는 너무 배가 불렀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전세계 어딜…

  • 순두부 맛집 ‘콩마담’을 방문했다.

    순두부 맛집 ‘콩마담’을 방문했다.

    싱가포르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먹고 온 느낌. 새로 오픈한 순두부 맛집 ‘콩마담’을 방문했다.한식을 좋아하는 싱가포르 친구가 찾은 맛집. 콩마담 구글맵링크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가게 내부도 아주 깨끗하고 산뜻했다. 우린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예약을 하고 가서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순두부가 다 떨어지면 끝나는 듯하다. 가게 입구에 솔드아웃이라고 써있어서 깜놀했다.…

  • 전동 손톱깎이(electric nail cliper)를 샀다.

    전동 손톱깎이(electric nail cliper)를 샀다.

    손톱깎이는 어디선가 선물 받아온 777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나혼자 산다>를 보다가 키가 사용하는걸 보고 저런 것도 있구나 깨달았다. 샤오미 제품은 아니고 그냥 라자다에서 검색해서 적당한 가격의 상품평 많은 제품을 골라서 사용해봤다.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 아니고 C케이블이 들어있어서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 편리하다.설명서도 들어있는데 특별할 건 없다. 간단한 구조. 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